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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o 0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피드백

1/ 평일 세션 참가자 분들이 주신 피드백입니다.

[평일 세션 - 개선을 위한 피드백]

참가자 모두 '원페이저' 라는 양식을 채우는데 너무 초점이 맞춰진 것 같았어요. 또 원페이저 양식을 줄때 조금 더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써야한다라는 가이드가 조금 더 상세히 주어지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 주어진 템플릿 모두 너무 좋은 내용이지만 방향성을 잡는데 너무 큰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오프라인 세션에서도 혼자 고민해야하는 시간 많았음, 매우 능동적인 태도로 질문 해야만 뭔가 얻어갈 수 있는 환경

혼자 생각할 시간이 많은 것도 좋지만, 첫 오프라인 모임에서 점심 이후 도언님이랑 이야기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참가자들 끼리 방치되는 느낌이어서 아쉬웠어요.

1. 다른 참가자의 고민을 미리 알 수 있다면 좋겠다.

타인의 고민을 미리 볼 수 있고, 그래서 내가 나눌 수 있는게 있을지 미리 알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음.

타인의 고민을 모임 중 듣게 되더라도 대화 나누기 부담스러웠음 ;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 모르니까.

사전 질문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은 고민이 있나요?" 등의 질문이 있다면 좋을 것 같음.

혹은 '이런 경험이 있는 분이 있다면 이런 주제에 대해 대화 나누고 싶어요'라는 질문이 있어도 좋을 것 같음.

결론은 위 예시처럼 상호 합의된 네트워킹 룰이 있다면울타리 넘어다니며 다른 참가자들과 더 많은 대화 나눴을 것 같다

2. 바이오테크가 어서 더 발전해야되는 이유가 있다면 도언님의 클론을 참가자 수만큼 만들어야하기때문이다

네트워킹 세션은 참가자 자체가 메인 콘텐츠라고 생각함.

만약 배정된 파트너가 불편하다면(?) 회피(?) 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면 좋겠다.

각자 사전 작성한 템플릿의 완성도에 따라 네트워킹 세션 콘텐츠의 질이 달라지는 것 같음.

3. 맥락과 목표에 대한 명확한 배경 설명

어떤 목적으로 질문 템플릿을 제안하게 됐는지 배경을 알면 좋겠음.

어떤 목적으로 템플릿 내 질문들을 제안하게 됐는지 배경을 알면 좋겠음.

도언님으로부터 템플릿의 기획 의도를 듣고 난 이후 고민의 범위가 더 분명해지고 넓어져서 58,000배 좋았음.

4. 개인적으로 스스로에게 아쉬웠던 부분인데

지금 준비하는 서비스 관련하여 이미 진행한 것들의 성과와 질문 또는 고민들을 미리 좀 정리해서 준비해올껄 ; 더 많은걸 얻을 수 있었을 것 같다. (평가 또는 심판의 목적이 절대 아니라 다른 참가자들의 프로젝트도 지표가 이미 발생한게 있다면 희망자에 한해 같이 성과 공유하며 고민들을 들어보면 더 유익했을 것 같음)

숙제를 좀 더 미리 내어줬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1. 과제 작성 어려움
2. OT 없던 점
3. 참가자들 간의 대화 세션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듯.

[평일 세션 - 정좋았던 것 피드백]

좋았던 점은 -1 to 0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배경의 살마들을 만났던 점? 기존에는 성공을 하거나 뭔가 어느정도 방향성이 잡힌 분들을 만났었다면 이번 -1 to 0 에서는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만나고 고민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기대했던 점은 사실 현재 초기 가설검증 상태에서 생겼던 고민에 대한 해결, 그리고 프로젝트에 대한 생각정리인데 이부분을 달성했고, 덕분에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기획부터 랜딩페이지 시각화까지 단기간안에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조만간 디스콰이엇에도 공유드리겠습니다:)

1-pager 알게됨 쓰는 방법의 디테일이나 의문점을 바로 질문해볼 수 있음

전혀 생각하지 못 했던 부분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디스콰이엇과 디스콰이엇 팀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많이 배웠어요~

1. '당장 한 놈만 패야된다면, 그건 이 녀석이다' 정리됨.
- 해야 될 일이 굉장히 많은 상태였음. 일이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우선순위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던 상태가 문제였던 것 같음.
- 도언님과의 드릴다운 대화가 상당히 도움됐음.
- 도언님 클론이 생긴다면 구독 의향 있음. 바이오테크가 어서 더 발전해야되는 이유는 도ㅇ.. 넵. 감사합니다.
2. 에너지 받음.
- 혼자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땔감을 혼자 넣고 있었는데, 비슷한 단계의 고민을 하는 다른 참가자들을 보며 땔감 좀 얻은 것 같음.

1:1로 1 pager 만나는거 봤는데 이제 막 시작하려는 분들에게는 너무 좋은 시간이었을거 같아요. 창업을 고민하거나 막 시작한 사람들에게 꼭 해보라고 추천할거 같네요!

1. 커뮤니티 2. 무엇을 부족한지 알 수 있던 점. 3. 다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된 점.


2/ 평일 세션 피드백을 기반으로 개선/강화하고 진행한 주말 세션 참가자 분들의 피드백

[주말 세션 - 개선을 위한 피드백]

아쉬웠던 부분은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프로젝트에 대한 컨셉이 정해진 상태라서 부족함이 없었지만, 굳이 찾자면 -1to0라는 취지에 맞게 내가 바라는 프로덕트를 구체화 하는 프로그램이 더 필요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on1으로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으로 어떻게 풀어볼지도 생각이 떠오르지는 않네요 ㅎㅎ 예를 들어 진행순서중에 내자신알기 → 여기에 무언가 내아이디어 BM로 구체화해보는 프로그램 → 1-pager 잘 전달됐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쉬웠던 부분은 전체적으로 시간이 조금 뜨는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이미 아이디어를 많이 생각해놓고 생각의 정리가 되어있어서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말 2일 9-9은 충분히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라 의미가 있었다. 9-6를 기본으로, 이후 시간은 개인별 선택으로 열어두면 좋겠다. 한번은 9-9이 좋은데 다시 참여한다면 고되다는 생각도 든다.

(원가도 안나오는 저가로 어떤 투입을 하셨는지 알기 때문에 함부로 얘기하면 안되지만 정규화를 고려할 때 ㅇㅇ)
1. 더 비싸게
2. 더 준비된 채
3. 대기시간 버벅임 없이 진행진행
4. 가두지 말고 풀어주는 시간

딱히 아쉽거나 불편한건 없는데, 처음엔 이 자리가 1)네트워킹 자리일까 ? 2) 내 아이디어를 head down하고 적고, 도언님과 다른분들께 피드백을 얻는 자리일까 헷갈렸었어요. 오신 분들도 어떤분은 아이디어를 한번 끝까지 써보고 피드백 받고싶어하셨던 분들도 있던 반면, 그렇진 않아서 오후 앉아서 쓰는 시간을 기대치와 맞게 활용하지 못한 분들도 있었던것 같아요. 전 처음엔 네트워킹/팀빌딩이 목적인걸로 생각하고 에너지를 썼는데, 뭔가 다들 다른 생각을 하시는거 같아서, 빠르게 우선 혼자 앉아서 쓰고 도언님 피드백 받는걸 최대화 하기로 했던것 같아요.

첫번째 포인트와 비슷하게, 뭔가 팀빌딩을 하고싶은 분, 혼자서 아이디어 작성을 하고 피드백 받고싶은 분, 따로 나누는것도 좋을거 같고, 아니면 오후 좀 길게 남은 시간을 쪼개서 여러 아젠다로 하면 좋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주말 프로그램 너무 좋긴 한데, 12시간은 좀 힘들더라구요, 조금 시간을 줄여서 효율적이게 시간을 써도 좋을거 같아요. 숙제로 돌려도 좋구요.

[주말 세션 - 좋았던 것 피드백]

(프로그램 설계에 도움이 될 부분 중심으로..)

1. 내적 대화 (주신 템플릿이 도움이 되었지만 제게 강렬했던 flow를 공유하면)

자 사업과 현실이 이렇게 있어

현실에서 생각할 수 있는 어려움을 2페이지 넘게 글로 적어봐; 그간 본인의 경험이나, 주변 창업자가 겪은 스토리들을 글로 써보는거지. 그리고 그것들을 그룹핑을 해봐. 쓰다보면 그런 일을 내 준비로 회피할 수 있을까? 아닐걸. 그 일은 그 회사가 망해서 벌어진거야? 아니 잘되서 더 크고 황당한게 계속 벌어지지? 그러니까 그런걸 선택하고 싶은거야

= 이 부분에서 어떤 종류의 깨달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왜? 초과보상? 그거랑 저 고통들이랑 바꾼다고? 그 불확실한걸? 아님 저거 자체가 즐겁다고? 그건 정신병자고. 그냥 겪는거지. 그렇다면 그냥 사업가 라는 정체성을 받아들이고 사업가의 길을 가는게 그런거 아닌가? 초과보상이야 뭐 따라오는 것일 뿐. 이 선택에 혹시 내가 지금 꽂혀있는/ 평생에 해결할 '미션'이 관여되어 있다면.. 그걸 중심으로 돌파되는거 아닌가? 그게 아닌 이상에야 대표라이팅? ㅎㅎ 이런 생각의 흐름

= 어쩌면 이게 -1 to 0를 하도록 도와드린다는 컨셉과 배치된다 생각하실 수 있는데, 오히려 내가 두려워하는 것들을 연구하게 만들고 그 현실을 뛰어넘어 진행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그 아이디어, 그 의지, 그 생각들은 당신의 본질과 어찌 연결되어 있는가? 하고 쾅 하고 물어봐 주면 겉부분을 둘러싼 것들을 쾅 하고 해체해 버리는데 도움이 되는 듯 하구요

2. 디스쾃 도사님들과의 대화

도닦는 것으로 성과 내는 젋은 도사들과의 대화 재밌음.

사례가 많고 정보량이 많고 유익하게 add value 하려 애쓰는 것에 감사함 (반발짝 이상 앞으로 보내겠다는 의지가 전달됨)

= 실행 중심의 대화, 사례 중심의 대화, 바로 다음 단계의 액션에 대한 대화 등은 고마울 수 밖에 없음

기획된 모든 시간이 좋았습니다.
개인 회고 같은걸 해보고 있는데 아직 완성되진 않았지만, 아래와 같습니다.

공감대 혼자 일하고 있지만 많은 분들의 고민을 들어보니 동료애를 느끼게 됨. 다양한 분야, 다른 경험, 다른 상황 하지만 추구하는건 자기가 무언가를 만드는 것에 열정을 지닌 사람들..

나 자신에 대해 알기 내가 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알지 못했는데 글로 적어보니 내가 무엇을 추구 하는 사람인지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됨. 나는 꾸준히 설레이는 일을 해왔구나.

내가 가장 원했던 불확실성 해소

1-Pager

머리속에 있는 내용 정리

무엇을 우선적으로 해야할지 정의

로드맵

나의 꾸준한 진척을 위해 해볼것들

피드백 루프 구축

메이크 로그로 회고하여 성장해보기

생각에 대한 정리를 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또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창업과 관련한 답딥한 문제들이 있았고, 이번 프로그램에서 많이 해소할 수 있어 좋았음. 창업가들과의 소통, 창업을 왜하는지 진지하게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좋았음.

도표 그려서 피드백

혼자서는 이틀간 이정도 속도를 내지 못했을거 같아요. 앉아서 나와 사업아이디어에 대한 글을 쓰고, 피드백을 받고, 고쳐쓰고, 하는것은 혼자선 처음 걸림돌에서 막혀서 진도가 나가지 못했던걸 이뤄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의 무한한 아이디어,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어려워 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많이 배울수 있어서 좋았어요.


[평일 <> 주말 세션 만족도 변화]

평일

9점: 1

8점: 1

7점: 3

6점: 1

주말

9점: 4 (+3)

8점: 3 (+2)

7점: 0 (-3)

6점: 0 (-1)